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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명선 도시철도학회장 "논문·기술·경험 교류, 도시철도 혁신 이끌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1:59]

[신년사] 손명선 도시철도학회장 "논문·기술·경험 교류, 도시철도 혁신 이끌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1/06 [11:59]

▲ 손명선 한국도시철도학회 회장     © 철도경제

한국도시철도학회 회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제9대 도시철도 학회장을 맡게 된 손명선입니다.

 

우리 학회는 친환경 최첨단 교통신기술을 접목한 융합시스템인 도시철도를 보다 심도있게 다루고, 이를 위해 도시철도분야에서 축적된 지식과 기술, 경험들을 도시철도 내 세부분야별로 확산시키켜 국가 교통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 창립되었습니다. 

 

한국도시철도학회가 올해로 창립 9주년에 접어들게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열정과 노력으로 우리 학회가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도시철도는 경전철, 바이모달트램, 무가선트탬 등 각종 신철도시스템들이 빠른 속도로 개발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도시철도 관련 시장도 빠르게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무인화, 자동화, 첨단화, 분산화,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개념과 융합한 새로운 철도 지식 및 기술에 대한 연구와 토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는 도시철도의 안전과 운영체계 전반을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도시철도 기관도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4차 산업기술과 연계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및 조직 구성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택트가 일상화되면서 운영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도시철도학회는 회원들의 일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학계에서 학습한 지식을 토대로 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올해에는 원만한 학술대회의 개최 및 운영을 위해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논문과 기술, 현장의 경험이 서로 매칭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신기술과 신지식을 적극적으로 찾고, 이를 통해 현장과 이론이 접목된 성과를 담은 논문들이야말로 학회 발전의 밑거름이 됩니다. 또한 이것이 궁극적으로 도시철도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길이도 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학회는 운영기관 및 기업들과 협조해 새로운 기술에 부단히 도전하며, 그 결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그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학회 회원 여러분. 

 

새해, 소의 힘찬 기운을 받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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