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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학회, 제주서 춘계학술대회 개최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미래 도시철도 그려보는 기회될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18:52]

도시철도학회, 제주서 춘계학술대회 개최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미래 도시철도 그려보는 기회될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5/20 [18:52]

▲ 2021 한국도시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제주 휘닉스리조트에서 개최된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한국도시철도학회(회장 손명선, 이하 도시철도학회)가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제주 휘닉스리조트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강연 및 8개의 듀토리얼, 그리고 약 50여 건의 논문 발표를 통해 주요 도시철도 운영 현황 및 미래전략, 그리고 철도 안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대학교 정창원 교수는 '육로와 해상을 통한 동서양의 교통교류'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학술대회 첫째날 집중 진행하는 듀토리얼은 ▲SR의 현황과 미래전략 ▲네오트랜스의 현황과 미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와 철도의 역할(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의 미래전략 ▲도시철도 운영현황 및 경전철 안전관리방안(인천교통공사) ▲철도안전정책과 향후 과제 ▲인공지능(AI) CCTV를 활용한 도시철도 3마 STATION 구축(대전도시철도공사) 등으로 구성해 철도 운영 및 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철도관련 종사자들이 국제 수준의 논문저널에 연구 성과물을 게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CI 국제저널 작성원칙과 체계'를 주제로 한 듀토리얼도 별도로 마련한다.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인 박정수 동양대학교 교수는 초대의 글을 통해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연구와 학술로 새롭게 도약하는 자리"라며 "우리 도시철도의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의 도시철도를 그려보는 기회와 더불어 기술과 정보를 교류·협력하는 소중한 장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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