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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경기교통공사, 업무협약 체결…정책 공동 대응키로

준공영제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운영 병행하는 양 기관…유기적인 협력 방안 모색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7:03]

인천교통공사-경기교통공사, 업무협약 체결…정책 공동 대응키로

준공영제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운영 병행하는 양 기관…유기적인 협력 방안 모색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6/21 [17:03]

▲ 인천교통공사와 경기교통공사가 지방 교통정책을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인천교통공사와 경기교통공사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교통공사는 21일 경기교통공사와 상생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공동 발전 및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준공영제 시내버스와 철도운영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광역철도망 확충, 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과 중앙 및 지방 정부의 대중교통 정책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는 인천1·2호선과 7호선 인천구간, 준공영제 시내버스, 장애인콜택시, GRT 및 BRT 등 도시철도와 육상교통을 운영하고 있고,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내 철도 운영사업과 준공영제 시내버스 운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수도권 대중교통 현안 사항에 대해 긴밀한 협조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교통공기업인 인천교통공사와 경기교통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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