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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현장] 창동역 민자역사, 중단 11년 만에 공사 재개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7/12 [17:53]

[1분 현장] 창동역 민자역사, 중단 11년 만에 공사 재개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7/12 [17:53]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서울 시내 한복판에 흉물처럼 방치됐던 '창동역 민자역사 공사현장'. 새로운 시행사가 나타나면서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지난 2010년 11월에 중단된 창동역 민자역사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앞서 2004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민자역사 사업은 시행사 경영진의 비리로 건설사에 공사 대금을 주지 못하자 공정율 28%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후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존 시행사는 '창동역사디오트'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되면서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완공 예정일은 오는 2025년입니다.

 

더불어 1호선 창동역에 승강장안전문이 설치되고 있어 승객들의 안전성이 더욱 확보될 전망입니다. 지난 3월부터 시공에 들어간 창동역 승강장안전문 설치 공사는 내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안전에 취약했던 창동역이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상=20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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