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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사진관] 서울역서 출발 기다리는 KTX-이음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8/23 [10:17]

[ReN사진관] 서울역서 출발 기다리는 KTX-이음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8/23 [10:17]

▲ 서울역 14번 승강장(공항철도역 방면)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강릉행 KTX-이음. 평일 기준으로 서울역에서 1시간에 1대 가량 운행한다. (사진=2021년 8월 19일 촬영)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코레일)이 지난 1일부터 열차 운행체계를 개편하면서 서울-강릉(동해) 간 KTX-이음을 본격적으로 투입했다.

 

KTX-이음은 최고속도 260km/h급의 동력분산식 준고속열차로 지난 1월 4일 중앙선 고속화 사업 중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동시에 첫 영업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열차 운행체계 개편을 통해 코레일은 기존 서울(청량리)-강릉(동해)을 오가던 KTX-산천을 모두 KTX-이음으로 바꿨다.

 

KTX-이음은 일일 최대 28회 왕복 운행한다. 다만 주말ㆍ휴일의 경우 일부 열차는 서울역이 아닌 청량리역에서 출발ㆍ도착하고 동해역의 경우 일일 최대 7회만 정차한다.

 

열차 운임은 서울-강릉 기준으로 일반실 2만 7600원, 특실 3만 3100원이며,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다. 청량리역에서 타면 약 1시간 40분만에 강릉까지 갈 수 있다.

 

코레일측은 "기존 운행했던 KTX-산천과 운행횟수, 정차역, 소요시간, 운임 등은 동일하다"며 "다만 특실이 우등실로 변경되면서 기존 가격대비 약 5500원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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