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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철도학회,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선정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학회추계학술대회서 시상식 함께 진행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8/30 [15:32]

[Pick] 철도학회,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선정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학회추계학술대회서 시상식 함께 진행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8/30 [15:32]

▲ 한국철도학회가 '2021년 철도 10대 기술'을 최종 선정했다.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한국철도학회(회장 창상훈, 이하 철도학회)가 '2021년 10대 기술'을 최종 선정해 오는 31일 발표한다. 

 

철도학회는 국내 철도산업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 철도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발굴해 지난 2015년부터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있다.

 

철도학회 관계자는 "지난 1년여 간 국내에서 개발된 차량기계, 전기신호, 궤도토목, 정책운영 등 각 분야별 철도기술 및 제품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철도 10대 기술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장은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최준영 부회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엄득종 철도안전실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3건, 한국철도공사 2건, 서울교통공사 및 SK텔레콤 공동 1건, 부산교통공사 1건, 인천교통공사 1건, 현대로템 1건, 한국교통대학교 1건 등 기관ㆍ기업ㆍ대학 등에서 개발한 각종 신기술 및 제품들이 고루 선정됐다.

 

▲ 한국철도학회가 선정한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선정 결과  © 철도경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경전철용 무선급전시스템 기술 ▲상어 생체모사의 고성능 터널 미기압과 저감 후드(상어 후드) ▲레일 결함 및 전동소음 관리를 위한 레일표면 음향조도 자동화 측정시스템 등이 10대 기술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철도공사는 ▲완충장치가 적용된 20톤 트롤리 ▲유지보수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궤도회로 자율주행 단락시스템 등이 선정됐다.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에서는 서울교통공사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하철 혼잡도 산출모델', 부산교통공사의 '철도차량 동력제어장치 IGBT 개량 실용화 연구', 인천교통공사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무인열차운행 위치표출 시스템 등이 10대 기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교통대학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철도차량용 Gearless 구동시스템 구현을 위한 마그네틱 기어드 방식 동력전달시스템'이 선정돼 10대 기술상을 받게 됐다. 

 

또한 현대로템이 제작해 올해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한 'KTX-이음 동력분산식 고속차량'도 10대 기술에 포함됐다.

 

한편, 철도학회는 오는 11월 11일부터 3일 간 제주에서 개최할 예정인 추계학술대회에서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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