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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직장 내 괴롭힘ㆍ갑질 근절 추진

공사 자체 설문조사 결과 갑질행위 존재 확인…노사합동 강구책 마련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8/31 [18:30]

인천교통공사, 직장 내 괴롭힘ㆍ갑질 근절 추진

공사 자체 설문조사 결과 갑질행위 존재 확인…노사합동 강구책 마련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8/31 [18:30]

▲ 인천교통공사 사옥 전경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김명기 기자]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직장 내 괴롭힘ㆍ갑질 근절대책 마련을 위해 직원 대상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대책 방안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비 보직자 4급 이하 일반직을 대상으로 제도 인식, 피해·목격 경험 유무, 피해대처 실태 등의 설문 항목으로 직장 내 괴롭힘·갑질 실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에 비해 제도인식 여부, 피해경험 유무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결과가 도출되었으나 ‘괴롭힘 피해경험’ 설문에 참여자의 8.2%가 ‘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다’ 로 응답하는 등 여전히 갑질 행위가 존재하고 있어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노사가 합동하여 개선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공사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해 ▲갑질발생 위험진단 ▲갑질예방 마스터 제도 신설 ▲주기적인 설문조사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체계적인 갑질예방 교육 ▲노동이사를 통한 상담제도 운영 ▲갑질 누진제 적용 등을 추진해 왔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하반기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관련 사규 제정 추진 등 제도적 장치 구현을 통해 괴롭힘·갑질에 대한 임직원모두의 인식이 개선되어 공사 내 갑질행위 ZERO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활기찬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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