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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올해 철도사진공모전 금상 '설국열차'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 46선 선정해 발표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8:39]

한국철도, 올해 철도사진공모전 금상 '설국열차'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 46선 선정해 발표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10/18 [18:39]

▲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금상. 설국열차 (오희재作, 전라선 곡성역 인근).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김명기 기자] 한국철도(코레일)이 올해로 12번째 공모한 철도사진전. 금상에 눈보라를 헤치고 나아가는 힘찬 KTX의 모습을 담은 오희재씨의 '설국열차'가 수상했다.

 

한국철도는 18일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9일부터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한달 간 진행했던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4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은상에는 벚꽃터널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한 김일웅 씨의 ‘봄날의 주인공’과 구름 사이 무지개를 배경으로 숲을 지나가는 기차를 담아 낸 김창덕 씨의 ‘아름다운 산천호’가 공동 선정됐다. 

 

동상은 올해 도입된 KTX-이음의 모습을 담은 이은규 씨의 ‘KTX-이음, 동해로 질주’ 작품을 포함해 총 3점이 선정됐다. 

 

▲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은상. 봄날의 주인공 (김일웅 作, 진해선 경화역)  © 철도경제

 

▲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은상. 아름다운 산천호(김창덕 作, 경전선 삼랑진역 인근).  © 철도경제

 

한국철도는 이번 공모전 심사에 사진작가, 교수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독창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해 총 46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상자 46명에게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철도사장 표창도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철돋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열차 내 영상, SNS, 역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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