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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전철 운행하는 장항선 탕정역, 30일 개통

배방-아산역 사이 위치, 사업비 339억 투입 '아산 탕정지구 교통편의성 높아질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3:07]

1호선 전철 운행하는 장항선 탕정역, 30일 개통

배방-아산역 사이 위치, 사업비 339억 투입 '아산 탕정지구 교통편의성 높아질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10/20 [13:07]

▲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하는 장항선 탕정역이 오는 30일 개통한다. 사진은 탕정역 전경(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1호선 수도권 전철이 운행하게 될 장항선 탕정역이 오는 30일 개통한다.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아산 탕정지구 등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장항선 배방역-아산역 사이에 위치한 탕정역을 개통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탕정역 신설사업은 철도공단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수탁받아 총 사업비 33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탕정역은 지상 1층, 연면적 1934㎡ 규모로 이동편의 시설 6대 및 차량 5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 장항선 탕정역 위치도.  © 철도경제

 

공단측은 탕정역을 천안의 온천과 매곡천 물빛, 아산 탕정지구 첨단의 빛을 형상해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하고,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자문을 반영한 내부 여객시설과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탕정역이 개통되면 수도권 전철이 운행되며 한 정거장 거리의 KTX 천안아산역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며 “남은 기간 개통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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