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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계양역, 승강장 확장 공사 완료

지난해 5월부터 착공, 서울 방향 승강장 8m에서 15.5m로 넓혀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6:46]

공항철도 계양역, 승강장 확장 공사 완료

지난해 5월부터 착공, 서울 방향 승강장 8m에서 15.5m로 넓혀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10/21 [16:46]

▲ 공항철도 계양역 확장 공사후 모습. 열차 출입문에서 벽까지 8m에 불과했었던 승강장이 15.5m로 확대된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백용태 기자] 그 동안 승강장이 협소해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공항철도 계양역 승강장이 새롭게 변신했다.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과 공항철도는 서울역 방면 공항철도 계양역 승강장 확장공사는 완공하고 22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항철도 계양역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출근시간대인 오전 7-9시 이용객 수가 평균 1만 2천 명으로 하루 이용객의 37%가 이 시간대에 집중됐다.

 

문제는 열차 출입문에서 벽까지 8m에 불과해 승객이 몰리면 탑승 줄이 길어져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에 철도공단과 공항철도는 지난해 5월부터 확장 공사에 들어가 공항철도 계양역의 서울 방향 승강장을 기존 8m에서 15.5m로 넓히기로 했다.

 

철도공단과 공항철도는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이용객 대기공간을 확보해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사고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에스컬레이터도 정상 가동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단 김용두 수도권본부장은 "공사에 따른 불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이용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량하여 열차 이용객 편의증진과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항철도 이후삼 사장은 "계양역 승강장 확장으로 출근시간대 혼잡도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3년 5월 완공을 앞둔 검암역 승강장 확장 공사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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