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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평일 심야시간 감축 운행 정상화

25일 2호선 및 5-9호선, 우이신설선 대상으로 심야시간 운행 감축 이전 단계로
코레일 직결운행 노선인 3ㆍ4호선, 다음달 1일부터 전환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09:27]

서울 지하철, 평일 심야시간 감축 운행 정상화

25일 2호선 및 5-9호선, 우이신설선 대상으로 심야시간 운행 감축 이전 단계로
코레일 직결운행 노선인 3ㆍ4호선, 다음달 1일부터 전환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10/25 [09:27]

▲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 (=자료사진)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서울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연계해 시행되고 있는 대중교통 평일 심야시간 감축 운행을 25일부터 정상화 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과 5-9호선, 우이신설선을 25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운행시간을 감축 이전 단계로 전환하며 한국철도(코레일)과 연계 운행 중인 지하철 3ㆍ4호선은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호선은 코레일이 운행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정부의 결정에 따라 정상화될 전망이다.

 

시는 야간 통행량 감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평일 22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최대 20%까지 감축 운영해왔으나 지난달 야간 영업제한 완화 등으로 인해 야간시간대의 이용객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동수요 증가에 대응해 평일 야간 감축운행을 다시 정상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혼잡이 발생하는 시간대에는 추가적인 집중배차 등 탄력적으로 차내 혼잡도를 관리해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를 지속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2ㆍ7호선은 승객이 많아져 혼잡도 높아질 경우 서울시는 곧바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백신 접종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로 대중교통 야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하철, 버스의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며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지침 준수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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