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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사진관] 해외 부품 수급 어려워 멈춰선 전철역 엘리베이터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10/29 [00:23]

[ReN사진관] 해외 부품 수급 어려워 멈춰선 전철역 엘리베이터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10/29 [00:23]

▲ 녹천역 2번 출구에 한대 뿐인 엘리베이터. 고장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경원선(1호선) 녹천역 2번 출구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지난 10월 중순경 고장이 발생했지만 보름동안 재가동되지 못했다.

 

고장안내문에는 "모터 엔코더 고장으로 인해 수리 중이다. 해외에서 제작ㆍ수리되는 부품으로 수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치 예정일은 11월 15일이다. 출구에 한대 뿐인 엘리베이터인데 최소 한달 여동안 이용할 수 없다.

 

지난 14일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갑)이 한국철도(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철도역사 내 엘리베이터 고장건수는 5222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494건에 불과했지만,  2017년에는 156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후 2018년 773건, 2019년 712건 수준이었다가 2020년 8월 기준으로 다시 1683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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