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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사진관] 서울교통공사 노사 “무임수송 국비보전 필요하다”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7:21]

[ReN사진관] 서울교통공사 노사 “무임수송 국비보전 필요하다”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11/02 [17:21]

▲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지난 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무임수송 국비보전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 철도경제

 

▲ "무임수송비용 국비보전 꼭 필요합니다" 이날 노사는 정부의 도시철도 국비지원을 촉구했다. © 철도경제

 

▲ 한 시민이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철도 무임승차 비용은 국가가 보전해야한다고 답했다. © 철도경제

 

▲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시민들의 정부의 보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지난 1일 서울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 노사는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서울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벌었다.

 

노사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무임수송 국비보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마스크를 전달하고 ‘무임승차 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측 대표로 ▲김상범 교통공사 사장 ▲이은기 교통공사 기획조정실장이 노조 대표에는 ▲김대훈 교통공사노조 위원장 ▲김철관 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교통공사 김상범 사장은 “이 문제가 서울에 국한되지 않고 6개 지역 도시철도 운영사 모두가 안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절실한 지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캠페인을 참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교통공사노조 김대훈 위원장은 “무임승차 국비보전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지만 기획재정부는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며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다면 안전 인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이는 대형 사고를 야기할 것이다”고 목소리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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