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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돋보기] 서울교통공사 '또타 지하철' 앱, 승객 편의기능에 눈길

역사위치 알림서비스ㆍ실시간 열차 위치정보 제공으로 서울 지하철 승객서비스 향상 '톡톡'

김혜주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8:00]

[시민돋보기] 서울교통공사 '또타 지하철' 앱, 승객 편의기능에 눈길

역사위치 알림서비스ㆍ실시간 열차 위치정보 제공으로 서울 지하철 승객서비스 향상 '톡톡'

김혜주 시민기자 | 입력 : 2021/11/02 [18:00]

▲ 서울교통공사의 공식 캐릭터 또타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 김혜주 시민기자

[철도경제신문=김혜주 시민기자] 지하철 이용 시 불편한 경험을 한번이라도 겪었던 사람들에게는 ‘또타 지하철 앱’이 도움이 되고 있다.

 

‘또타’란 서울교통공사의 마스코트로 ‘또,또 타고 싶은 서울지하철’이라는 말로부터 유래되었다. 

 

또타 캐릭터에는 전동차 측면 모양으로 캐릭터 얼굴을 디자인하여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의 모습이 포함되어있다. 메인 컬러로 사용한 파란색은 시민과 공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상징하고 있다. 

 

나아가 공식캐릭터를 활용한 ‘또타 지하철 앱’을 개발하여 지하철 역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타앱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 내 위치 알림기능이다. 교통약자 모드를 설정하면 위치를 인식하여 역사 시설물에 대한 음성안내를 제공한다.

 

위치파악모드를 도입하여 승객들이 이용하고자 하는 열차로 가는 과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안내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아이폰은 도착알람기능이 없어 아쉽다는 지적이다.

 

또한 실시간 열차 정보 확인기능을 통해 선택한 호선의 열차 운행상황을 확인하고 열차를 눌러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승객들이 가고자하는 목적지의 경로와 환승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단거리를 목적지로 하는 승객들에게는 간편하겠지만, 장거리를 이동하는 승객들에게는 열차의 노선도가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함께 또타 지하철 앱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체계들을 보완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탑승한 승객을 바로 신고하는 등 코로나 19에 따른 방역정책이 효과적으로 준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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