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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철도학술교류 요람 ART2021, 오는 10일 제주도서 개최

총 10개국, 200여명 참가예정…아시아 철도학술정보와 선진기술 소통ㆍ협력의 장 열려
심사과정에 우수논문으로 선정 시 국제학술지에도 게재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11:30]

아시아 철도학술교류 요람 ART2021, 오는 10일 제주도서 개최

총 10개국, 200여명 참가예정…아시아 철도학술정보와 선진기술 소통ㆍ협력의 장 열려
심사과정에 우수논문으로 선정 시 국제학술지에도 게재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11/03 [11:30]

▲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3회 아시아 철도인프라 및 철도교통학술대회가 제주 휘닉스파크에서 개최된다. (사진=ART2021 홈페이지 갈무리)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아시아 철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온 국제철도학술대회가 오는 10일 제주도에서 열린다.

 

한국철도학회(회장 창상훈, 이하 철도학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3회 아시아 철도인프라 및 철도교통학술대회(The 3rd Asian Conference on Railway Engineering and Transportation, 이하 ART2021)를 제주 휘닉스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ART2021은 총 10개국에서 200명(국내 150여명, 국외 50여명 온라인)이 참석해 아시아 철도학술정보와 선진기술을 탐색하고 전수하는 철도인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첫날 키노트에서는 이스탄불 기술 대학교 아이도간 외즈데미르(Aydogan Ozdemir)교수가 ‘직류 전동차를 통한 시스템 신뢰성 향상 분배’라는 주제와 동아시아철도공동체포럼 김상균 대표가 ‘한국철도의 발전과정과 동아시아철도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둘째 날 키노트에선 벨기에 멀티텔(Multitel)사의 알렉산드르 지라르디(Alexandre Girardi)가 ‘KTCS의 시험시설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관섭 박사가 ‘미래 혁신 교통, 시속 1200km급 하이퍼튜브’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마련된 세션에서는 ▲철도 네트워크와 운송 지속가능성 ▲도시철도 미세먼지 ▲미래 교통모빌리티와 승객서비스(하이퍼루프) ▲미래세대 철도시스템 ▲열차 군집주행-새로운 철도운영의 패러다임 ▲철도 궤도와 지반공학 ▲첨단 내부구조와 소음/진동 ▲철도안전시스템의 혁신 등 미래 철도기술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ART2021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글로벌 철도인력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외 국제 철도 관련 연구, 학술 및 개발 인력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ART2021을 통해 제출된 우수 논문들은 심사과정을 통해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ailway'에도 게재된다.

 

아울러, 철도학회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 휘닉스파크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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