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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태화강-신경주,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검사 시행

√ 8일부터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대상으로 진행
√ 22일부터 5일간 현장검사 실시키로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08:55]

동해선 태화강-신경주,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검사 시행

√ 8일부터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대상으로 진행
√ 22일부터 5일간 현장검사 실시키로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11/09 [08:55]

▲ 동해선 신축 태화강역 모습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백용태 기자] 동해선 태화강-신경주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지 점검에 들어간다.

 

공단은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검사란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철도안전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최초 승인검사와 변경 승인검사로 구분된다.

 

검사 절차는 제출한 서류가 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서류검사’와 안전관리체계의 이행 가능성 및 실효성을 확인하는 ‘현장검사’로 구성됐다.

 

이번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는 변경승인 검사로, 동해선 태화강-신경주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변경된 철도안전관리체계가 적합한 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된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류검사를 시행하고,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는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안전장치이다”며 “면밀한 검사를 통해 동해선 태화강-신경주 복선전철이 안전을 확보하여 개통 및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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