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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수능 대비 특별수송 종합대책 마련

√ 비상대기 열차 3편성 투입…운행 지원반 및 기동검사반 주요 역사에 배치

김태현 학생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08:30]

인천교통공사, 수능 대비 특별수송 종합대책 마련

√ 비상대기 열차 3편성 투입…운행 지원반 및 기동검사반 주요 역사에 배치

김태현 학생기자 | 입력 : 2021/11/15 [08:30]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 김태현 학생기자

 

[철도경제신문=김태현 학생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공사는 오는 18일에 열리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해 수험생 특별수송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공사는 인천 도시철도에 비상대기 열차 3개 편성을 투입하고, 열차운행 지원반 운영 및 전동차 기동검사반을 주요 도시철도 역사에 배치해 안정적인 열차 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인근 인천 도시철도 역사(1호선 22개역, 2호선 8개역)에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험장 위치 안내 및 이례상황 등에 대비하고 차량과 시설물에 대해서도 사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 수험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고 인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역 직원에게 수험표를 제시하면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희윤 사장은 "모든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차질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평상시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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