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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탄자니아 철도公 대상 온라인 연수, 성황리 종료

√ 화상으로 전기철도 운영·차량 유지관리 노하우 전수…양국 철도협력 다져

김태현 학생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08:30]

한국철도, 탄자니아 철도公 대상 온라인 연수, 성황리 종료

√ 화상으로 전기철도 운영·차량 유지관리 노하우 전수…양국 철도협력 다져

김태현 학생기자 | 입력 : 2021/11/15 [08:30]

▲ 한국철도가 탄자니아 철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철도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김태현 학생기자] 국내 철도기술을 해외로 전파하기 위한 한국철도(코레일)의 온라인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아프리카 철도시장의 주요 공략 국가인 탄자니와의 협력관계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코레일은 ‘2021년 탄자니아 철도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초청연수’ 수료식을 가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탄자니아 교통부 공무원과 철도공사(TRC) 직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열흘동안 화상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코레일의 전기철도 운영 시스템과 차량 유지관리에 대한 강의와 견학 영상 시청, 강사진과 연수생 간 실시간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레일 정왕국 사장직무대행은 "아프리카 철도 시장 공략의 거점국가인 탄자니아의 철도 관계자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두 나라 철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탄자니아 철도공사가 발주한 ‘탄자니아 중앙선 건설 감리 및 사업관리 자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진행되는 ‘운영유지보수 자문’과 ‘교육훈련’ 등 추가 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코레일은 탄자니아 철도 관계자와 국내 중소기업 간 영상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협력사의 동반성장 지원에도 힘쓰기 위해 지난해부터 3개년 과정으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현지에서 열린 한국철도-탄자니아 펄도공사 간 온라인 연수 수료식. (사진=한국철도 제공) © 철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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