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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적격 심사 통과 '2024년 착공'

√ 장상기 서울시시의원,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 기대 "9부 능선 넘었다"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11/26 [09:29]

대장-홍대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적격 심사 통과 '2024년 착공'

√ 장상기 서울시시의원,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 기대 "9부 능선 넘었다"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11/26 [09:29]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중 수도권 사업 일부.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이 한국개발연구원(KDI)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정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출발해 원종-신월-화곡-강서구청-가양-상암-DMC을 거쳐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대장ㆍ홍대선이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대장ㆍ홍대선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약 20km의 복선전철을 신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2조 152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해당 노선을 포함시켰다.

 

지역 정가와 주민들은 대장ㆍ홍대선이 예정대로 개통된다면 그동안 교통사각지대에 있었던 서울 서부권 및 인접한 경기지역의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상기 의원은 "대장ㆍ홍대선이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 통과를 마치면서 착공까지 9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국회 승인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사업자)를 선정한 후, 실시계획을 진행하면 2024년 초쯤 착공해 2028년께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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