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수서역서 지역농가 상생 위한 농산물 장터 운영

24일부터 이틀 간, 판로제공 통해 지역농가 살리기 나서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6:36]

SR, 수서역서 지역농가 상생 위한 농산물 장터 운영

24일부터 이틀 간, 판로제공 통해 지역농가 살리기 나서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9/25 [16:36]

▲ SR은 24일부터 이틀간 수서역에서 지역 농가 자치회와 협력해 전국 각지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SR은 24일부터 이틀간 수서역에서 지역 농가 자치회(회장 최복식)와 협력해 전국 각지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했다.

 

SR은 수서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판매장터 운영을 통해 굴비, 표고버섯, 건어물, 잡곡 등 지역농가 농·특산품 판로를 제공하며, 수익금 일부는 지역 농가 자치회와 함께 수해 특별 재난구역에 공동 기부하기로 했다.

 

특히 농·특산물 장터 운영을 통한 판로지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지역 농·특산물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농가 경제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로를 잃은 농가 지원을 위한 행사인 만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은 1일 3회 방역하고,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설치, 대기줄 거리두기,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질병관리청의 방역체계를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유통판로를 지원하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최근 수해를 입은 농가를 돕는 선순환적 상생을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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