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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중앙선 폐선부지 개발 협약 체결

중앙선 폐선 부지 활용으로 단양군 새로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추진 예정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5:42]

국가철도공단, 중앙선 폐선부지 개발 협약 체결

중앙선 폐선 부지 활용으로 단양군 새로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추진 예정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4/09 [15:42]

▲ 중앙선 폐선 부지 활용안 조감도. (자료= 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8일 중앙선 폐선 부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주관자인 '소노인터내셔널'(구 대명호텔앤리조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따라 발생한 단양군 관내 루프터널 및 폐선부지를 보다 가치있게 활용하고 단양군 관광을 견인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선 폐선부지 개발사업은 단성역과 죽령역 구간 8.2㎞에 풍경열차와 레일바이크 등 체험형 관광휴게시설을 조성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문화몰, 특산물판매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오랫동안 체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군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됨은 물론 국내 관광업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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