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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오세훈 "서울교통공사, 경영 합리화 우선"

"코로나19 상황…대중교통 요금인상 좋은 시점 아니다"
공사 유휴 자산 매각키로…경영 자구책 실효성 여부 '관심'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7:28]

[Pick] 오세훈 "서울교통공사, 경영 합리화 우선"

"코로나19 상황…대중교통 요금인상 좋은 시점 아니다"
공사 유휴 자산 매각키로…경영 자구책 실효성 여부 '관심'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5/17 [17:28]

▲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 재정난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오 시장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연 기자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많아 대중교통 요금인상을 검토하기에는 좋은 시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공사의 재정난에 대해서 "적자 원인을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수 감소로 미루면서 경영 합리화를 이루지 않아 보인다"며 "양 기관이 통합 한 이후 공통되는 투자나 비용을 줄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요금 인상 대안으로 공사의 유휴 자산 매각을 통한 자구 노력을 주문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정진철 의원 단독발의한 ‘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본희의를 통과해 시장이 공사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경비의 절감, 부채의 감축, 경영계획의 변경 등을 공사 사장에게 개선 요구를 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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