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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신임 위원장 내정

前 국토부 기획조정실장…"교통 전문가로 업무 추진 능력 탁월"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09:52]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신임 위원장 내정

前 국토부 기획조정실장…"교통 전문가로 업무 추진 능력 탁월"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5/20 [09:52]

▲ 국토교통부 대광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국토교통부 백승근 기획조정실장 (사진=청와대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백용태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신임 위원장으로 백승근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지난 18일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백승근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대광위 신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1964년생인 백 신임 위원장은 제주 오현고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텍사스 A&M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철도안전정책관·대광위 상임위원·교통물류실장 등 교통 정책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대광위 상임위원으로 일할 당시 '수도권 광역교통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서울시와 광역·도시철도, 환승센터 등 수도권 광역교통 인프라를 조성하는 정책을 주도했으며 ‘광역교통 2030’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신속한 추진, 기존 M버스보다 빠른 고속 BTX 서비스 등을 도입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청와대는 백 신임 위원장에 대해 "교통·물류, 도로·철도, 대도시권 광역교통 분야의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통 전문가로 업무 추진 능력과 조정·소통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하면서 "광역교통 체계 개선,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등의 성과를 현장에 안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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