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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보훈정신 계승 위한 호국보훈열차 개통

6월 한달 간 운행예정, 판교역에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특별전시'도 진행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5/28 [10:26]

신분당선, 보훈정신 계승 위한 호국보훈열차 개통

6월 한달 간 운행예정, 판교역에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특별전시'도 진행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5/28 [10:26]

▲ 네오트랜스는 광교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을 진행했다. (사진=네오트랜스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신분당선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보에 나선다.

 

지난 27일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주식회사(이하 네오트랜스)는 경기동부보훈지청, 성남문화재단과 함께 광교차량기지에서 독립운동가, 6.25 전쟁 영웅에 대한 홍보물을 게시하는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태원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김장훈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호국보훈열차에 탑승해 판교역까지 이동, 역사 내 특별홍보관 전시물을 관람했다.

 

네오트랜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독립운동가와 호국영웅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를 오는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 호국보훈열차 내부. 독립ㆍ호국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사진=네오트랜스 제공) © 철도경제

 

호국보훈열차는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를 활용한 ▲독립운동가 소개 ▲6.25 전쟁 호국영웅 업적 ▲현충 시설 안내 등 독립ㆍ호국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더불어 네오트랜드는 판교역 대합실에 ▲역사 ▲문화 ▲평화 3가지 주제의 독립운동가 캐릭터 전시를 포함한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특별전시'를 오는 6월 15일까지 함께 운영한다.

 

김태원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국가적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대중교통 수단인 신분당선을 항상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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