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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창립 4주년 기념 사랑의 열매 기부

기부액 6억 8천만 원…노ㆍ사 공동 9197명 참여
서울 지역 기초수급대상자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놓인 이웃 도울 것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08:51]

서울교통공사, 창립 4주년 기념 사랑의 열매 기부

기부액 6억 8천만 원…노ㆍ사 공동 9197명 참여
서울 지역 기초수급대상자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놓인 이웃 도울 것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5/31 [08:51]

▲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6일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에서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6억 8천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올해 창립 4주년을 맞은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6일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에서 김상범 공사 사장, 공사 양대 노조 위원장들과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창립 4주년을 맞은 공사는 '사랑의 열매'라고 불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6억 8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모금은 노ㆍ사 공동으로 총 9197명이 참여했으며, 모여진 기부금은 서울지역 기초수급대사장 등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코로19 사태로 인해 운수수입이 급감하고 방역 비용은 증가됐지만 이보다 더 힘든 이웃을 돕고 노ㆍ사가 공동으로 난관을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더불어 공사는 31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그간 매칭그랜트 및 급여 끝전모으기 로 모은 돈 6400만 원을 6월 중순까지 활용해 결연복지시설을 돕거나 전통시장상품권을 구매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김상범 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사가 공동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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