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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현장] 옛 용산철도병원, 역사박물관으로 '탈 바꿈'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6:56]

[1분현장] 옛 용산철도병원, 역사박물관으로 '탈 바꿈'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6/01 [16:56]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지난 1928년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운영했던 철도병원. 이곳이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7일 제9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용산철도병원 부지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하고 세부개발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등록문화재 제428호로 지정된 철도병원은 지난 1984년부터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으로 운영해왔으나 2011년 폐업 이후 현재까지 빈 건물들로 방치되어 있었다.

 

이후 서울시는 지난해 1월부터 토지소유자인 한국철도공사와 사전협상을 진행해 '용산철도병원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구단위 계획의 주요 내용은 용산역사박물관과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이다. 특히 용산구는 박물관에 철도를 주제로 하는 전시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한편, 용산역사박물관은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두고 있다. (영상=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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