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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대비 지하철 집중 방역 실시

주 2회 역사 대합실 소독 및 하루 두번 화장실 살균소독 실시…신체 접촉이 잦은 곳, 하루 4회 이상 소독 방침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7:17]

서울시, 여름철 대비 지하철 집중 방역 실시

주 2회 역사 대합실 소독 및 하루 두번 화장실 살균소독 실시…신체 접촉이 잦은 곳, 하루 4회 이상 소독 방침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6/01 [17:17]

▲ 서울 지하철을 방역하는 모습. 여름철을 대비해서 집중방역에 나선다. (사진=서울시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백용태 기자] 여름철 에어콘 가동을 앞두고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하철 집중방역에 나선다.

 

서울시는 2일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중 지하철 방역 대책으로 현재의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될 것을 전제로 최고단계의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승강장과 역사 대합실을 주 2회, 역사 화장실은 하루 두 번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신체 접촉이 잦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과 엘리베이터 버튼 및 발매기 충전기ㆍ환급는 최소 하루 4회 이상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승객 밀집도가 높은 전동차의 경우 차량은 입ㆍ출고 시, 객실 손잡이와 지주대를 비롯한 내부는 입고 때마다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객실의자도 월 2회 고온스팀 청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확진자 발생 시 지하철 역사 및 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바이러스 검사결과를 공개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한편, 추진 중인 전동차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사업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전체에 대한 차량 내외부, 시설물 등의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환기 등 철저한 관리를 실시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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