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대전도시철도, 현충일 대비 특별수송 실시

국가유공자ㆍ동반가족 1인 한해 도시철도 운임 면제…월드컵경기자역-현충원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6/02 [17:07]

대전도시철도, 현충일 대비 특별수송 실시

국가유공자ㆍ동반가족 1인 한해 도시철도 운임 면제…월드컵경기자역-현충원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6/02 [17:07]

▲ 대전도시철도공사 본사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오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가 국립대전현충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 수송을 시행한다.

 

2일 공사가 발표한 특별수송은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을 한해 도시철도 운임을 면제하고 월드컵경기장역(대전)과 현충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골자로 한다.

 

먼저 공사는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을 한해 독립유공자증, 국가유공자증, 광복회원증 등을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현충원 참배객들을 위해 오는 6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드컵경기장역 7번출구와 경기장 11문 앞에서 출발해 현충원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다만, 시는 평소에 현충원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현충원 주변 교통정체를 대비해 월드컵경기장역으로 우회토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현충원역 버스노선 변경사항과 월드컵경기장역 셔틀버스 운행 안내문을 대전 도시철도 전 역사에 부착하고 현충일 당일에 역사와 열차안에서 안내방송을 실시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충일 당일 현충원역에서는 보훈모시미 버스, 대전시 무료 셔틀버스, 노선 시내버스가 정차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현충원 참배객뿐만 아니라 동학사와 계룡시, 수통골 방면으로 가는 도시철도 이용 고객들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해 환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