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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원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오는 2022년까지 강릉선 서원주-횡성 구간 시범구축 예정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7:00]

철도공단, 원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오는 2022년까지 강릉선 서원주-횡성 구간 시범구축 예정

백용태 기자 | 입력 : 2021/06/08 [17:00]

▲ 서원주역 인근 (자료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철도경제

 

[철도경제=백용태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한국판 뉴딜정책 일환으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인력위주였던 철도시설 점검 및 유지관리 체계를 원격감시시스템으로 전환한다.

 

8일 철도공단은 이같이 발표하면서 오는 2022년까지 강릉선 서원주-횡성 11km에 시범 구축할 계획으로 시스템의 가동여부를 모니터링해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원격감시시스템은 철도시설에 부착된 유ㆍ무선 IoT센서를 통해 시설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보수 또는 개량이 필요한 개소를 찾아내 운행장애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원격감시시스템이 도입되면 조기에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보수를 적기에 가능하며 시설물의 재난 징후를 관제실 및 기관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해 열차 안전운행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시설물 관리에 디지털 뉴딜 실천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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