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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메트로넷, 알스톰 EMU 제작 시작

전동차 41편성ㆍ디젤동차 2편성 제작 계획…"일자리 200개 창출할 것"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9:14]

호주 메트로넷, 알스톰 EMU 제작 시작

전동차 41편성ㆍ디젤동차 2편성 제작 계획…"일자리 200개 창출할 것"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6/08 [19:14]

▲ 호주 당국은 알스톰 전동차 생산을 축하하면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호주 서부 퍼스에 위치한 메트로넷(Metronet) 공장에서 알스톰 전동차 생산을 시작했다.

 

알스톰은 8일 (현지시각) 이 같이 발표하면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마크 맥고완(Mark McGowan)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총리를 비롯해 리타 사피오티(Rita Saffioti) 호주 교통국 장관 등이 참석해 메트로넷의 알스톰 전동차 첫 제작을 축하했다.

 

앞서 호주 당국은 알스톰에 전동차 41편성(6량 1편성)와 디젤동차 2편성(3량 1편성)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20년 간의 메트로넷과의 제조ㆍ시운전ㆍ유지관리 권한계약도 진행했다.

 

알스톰은 서호주 지역에 약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향후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교육 기관과 전담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알스톰은 최소 50% 가량을 현지에서 생산된 부품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를 두고 당국과 철도 부품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크 콕슨(Mark Coxon) 알스톰 호주지사 이사는 "메트로넷과 새로운 철도차량 제조 시설을 운영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호주에서 세계적 수준의 철도차량 전문가를 육성하고 생산량을 증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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