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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 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오는 21일부터 접종시행…자사 직영 병원에서 진행키로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1:48]

JR동일본, 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오는 21일부터 접종시행…자사 직영 병원에서 진행키로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6/09 [11:48]

▲ JR동일본이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행한다. (사진= JR동일본(上), 금천구청(下)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동일본 여객철도주식회사(JR동일본)가 약 2만 2000여 명의 직원의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지난 8일(현지 시각) JR동일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발표하면서 오는 21일부터 도쿄 미야기현에서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JR동일본은 기관사, 궤도 보수 직원 등 철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를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1일 300명 접종을 목표로 진행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JR동일본은 도쿄와 센다이에서 운영하는 자사병원 2개소에 백신 접종 전담팀을 꾸리고 그룹 계열사와 협력사를 비롯한 직원 2만 2000여 명을 접종 할 방침이다.

 

후카자와 유우지(深澤 祐二) JR동일본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접종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면서 "가능한 한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하는게 사회 경제 전체에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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