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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국토부 2차관, 수서역 방문 "철도방역 만전기할 것"

SR로부터 방역대책 보고 받은 황 차관 "노고에 감사드린다"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20:29]

황성규 국토부 2차관, 수서역 방문 "철도방역 만전기할 것"

SR로부터 방역대책 보고 받은 황 차관 "노고에 감사드린다"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6/11 [20:29]

▲ SRT 수서역에서 열화상 감지 키오스크를 보고 있는 황성규 차관.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황성규 2차관이 철도현장을 방문해 코로나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황 차관은 11일 SRT 수서역을 방문해 SR로부터 역사ㆍ열차 방역 현황, 출ㆍ도착 승객 동선 분리, 안심 방역게이트 운영을 포함한 방역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후 황 차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달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자칫 경각심이 누그러질 수 있는 시기라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이므로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남긴 황 차관은 수서역사에 설치된 안심 방역게이트와 30명까지 동시 발열체크가 가능한 열화상 감지 키오스크, 승강장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현장을 둘러보았다.

 

그는 "외부공기 유입을 위한 주기적인 환기와 하루 2번 이상의 집중방역을 통해 그간 열차 내에서 코로나-19가 감염된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방역조치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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