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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로지스-발렉스 MOU 체결 "물류신사업 공동 추진"

공공-민간 협력, 철도물류사업 다각화 귀추 주목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09:18]

코레일로지스-발렉스 MOU 체결 "물류신사업 공동 추진"

공공-민간 협력, 철도물류사업 다각화 귀추 주목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4/23 [09:18]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코레일)의 물류전문 계열사인 코레일로지스와 귀중품 및 특수화물 전문 종합물류사 발렉스가 향후 물류신사업 공동추진 관련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7일(금)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은 양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로지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MOU 체결 후 조속한 시일 내에 업무 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물류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코레일로지스가 17일 오전 본사 사옥에서 발렉스와 물류신사업 공동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철도경제

 

코레일로지스는 철도중심의 일관운송시스템을 기반으로 철도물류운송 서비스 역할증대 및 최상의 국제철도 화물시스템 구축해,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철도수송능력 증대와 국가물류 시스템 장애 시 대응하는 국가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3년 12월 설립됐다.

 

특히,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철도물류 인프라 확충 및 철도운송 활성화 주도를 통해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화주 맞춤형 서비스 운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고객감동 경영과 동시에 내실 있는 성장을 진행 중이다.

 

윤양수 코레일로지스 대표이사는 “본 MOU 체결을 통하여 물류 전문 공기업과 민간기업간 상호협력에 귀추가 주목된다”며 “양사는 향후 물류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전반적 사업 다각화 및 상호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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